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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6

기간제와 단시간 근로의 차이. 2년을 초과하는 경우. 기간제와 단시간 근로의 차이. 2년을 초과하는 경우. 오늘은 기간제 근로와 단시간 근로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이나, 학생의 신분으로 기간제 근로 또는 단시간 근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형태의 근로자로 근무를 하고 있고, 근로기준법에서 해당 근로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명시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근로기준법과 기간제법 등에 근거하여 기간제 근로자와 단시간 근로자를 어떻게 보호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합니다. 오늘 알아보려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간제 근로 [기간제 및 단시간 근로자의 보호, 기간제 근로자의 무기계약으로의.. 2022. 2. 9.
임금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퇴직금, 실업급여가 보인다. 임금이란 무엇인가? 임금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퇴직금, 실업급여가 보인다. 임금이란 무엇인가? '임금'에 대해 생각해 보면, 많은 사람들이 중점에 두고 있는 것은 최저임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임금 그 자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임금이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임금이 퇴직금 산정, 산재급여 산정 등에 직접적으로 기여하여, 임금 그 자체 이상의 의미를 갖기 때문이죠. 따라서 임금에 대한 이해가 금전적인 이득과 손실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임금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다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금의 중요성: 임금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임금의 의미: 근로기준법을 근거로 무엇이 임금이고 무엇이 임금이.. 2022. 2. 3.
연차 개수 계산 방법. 산정 기준(근로기준법). 단시간 근로자 연차 연차 개수 계산 방법. 산정 기준(근로기준법). 단시간 근로자 연차 회사마다 취업규칙, 단체협약 등에 연차휴가일을 제시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조건을 근로기준법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업주가 최저임금선에서 시급을 책정하여 급여를 지급하듯이. 대부분의 회사에서 근로기준법에 제시된 휴가일 수에 근거하여 연차휴가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파트타임으로 근무하고 있으신 분들은 연차휴가가 월차휴가의 개념으로 적용되고 있어서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떤 근로자건 간에 자신의 권리는 꼭 챙겨야겠죠! 따라서 오늘은 연차휴가에 대해 하나하나 뜯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연차휴가에 대해 2편이 존재합니다. 같이 참고해주세요. 연차휴가 포스팅 링크 휴가의 종류. 법정휴가와 약정휴가의 차이. 미사.. 2022. 1. 31.
연장근무와 야간근무 수당을 계산하는 방법. 연장근로 기준 시간 연장근무와 야간근무 수당을 계산하는 방법. 연장근로 기준 시간 아마 월급제 근로자분들은 초과근무수당 규정 등이 취업규칙에 명시적으로 정해져 있으니 연장근로 및 휴일근로와 관련해서 큰 혼란은 없으실 것 입니다. 하지만 파트타임이나 단시간 근로 등 시급, 일급 및 주급제로 일하시는 분들은 연장근로를 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급여에 대한 변화가 크고 지급시기가 직접적이므로 조금 더 연장근로에 민감해 지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연장근로와 휴일근로를 근로기준법에 근거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연장근로 연장근로란 1주 또는 1일의 법정근로시간(주 40시간)을 초과하는 근로를 말한다. 즉, 연장근로란 사용자(사업주, 사장님 등)와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정한 한 주 또는 하루에 일하기로 한 시간.. 2022. 1. 27.
사장님과 알바의 근로기준법상 법적 관계를 알아보자. 근로자와 사용자. 사장님과 알바의 근로기준법상 법적 관계를 알아보자. 근로자와 사용자. 자신이 특정 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근로자가 아니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마도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일을 하다 다쳤을 경우 산재보험 혜택을 받거나 부당 해고를 당했을 때 실업급여를 받는 것 등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겠죠. 누군가가 근로자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것은 근로기준법에서 제공하는 보호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의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사용자(사업주, 사장님 등)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려고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쟁점 사례도 함께 살펴보시죠. #1. 근로기준법(노동법)상 근로자 1.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근로기준법상의 근로.. 2022. 1. 26.
근로계약서 작성 규정과 처벌. 근로계약과 도급계약. 근로계약 , 근로계약서 - 근로기준법 정규직이나 풀타임으로 종사하시는 분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일이지만,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단시간 근로를 할 때 종종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근무를 하는 분들을 봅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단시간 근로이니 만큼 그 중요성을 재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근로계약 및 근로계약서 작성법을 위주로 알아보고, 근로기준법(노동법)근로계약 이외에 도급계약, 용역계약 등 기타 계약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근로계약 정의 근로자가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하고 사용자는 이에 대하여 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된 계약 근로자와 사용자가 근로계약을 체결하면 다음과 같은 권리와 의무가 생기게 됩니다. 권리 의무 근로자 임금청구..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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